+♡+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 08.05.19 16:36 http://cafe.daum.net/leeruth/61iK/965 +♡+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 좋은글/아름다운 시 2009.08.09
♧ 달팽이입니다.♧ ♧ 달팽이입니다.♧ 물 바깥에서 살지요 땅바닥에 배를 깔고 무사태평 여유자적하는 마음으로 여행이나 다닙니다. 언젠가는 물 속 세상도 한번 여행 해보고 싶씁니다.동물보다 식물을 좋아합니다. 식욕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감상의 대상으로 서입니다.어느 날이었지요. 저는 여행길에서 어떤 덩굴.. 좋은글/아름다운 시 2009.08.09
♣ 모란이 피기까지는 ♣ ♣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 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 테요.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떨어져 누운 꽃 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 오르.. 좋은글/아름다운 시 2009.05.02
[스크랩] 현대시101가지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꼭 알아두어야 할 '101가지 사랑시' 001. 김남조 - 가고 오지 않는 사람 002. 신경림 - 가난한 사랑 노래 003. 원태연 - 경험담 004. 용혜원 - 공개적인 사랑 005. 유미성 - 그 사람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006. 김태.. 좋은글/아름다운 시 2009.04.17
[스크랩] 유명시인의 현대詩 모음. - 가- 산에 언덕에(신동엽) 가는길(김소월) 산유화(김소월) 가을에(정한모) 살구꽃 핀 마을(이호우) 가을의 기도(김현승)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박인환) 가정(박목월) 상리과원(서정주) 가정(이상)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김춘수) 간(윤동주) 새(박남수) 갈대(신경림)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강.. 좋은글/아름다운 시 2008.10.09
[스크랩] 현대시101가지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꼭 알아두어야 할 '101가지 사랑시' 001. 김남조 - 가고 오지 않는 사람 002. 신경림 - 가난한 사랑 노래 003. 원태연 - 경험담 004. 용혜원 - 공개적인 사랑 005. 유미성 - 그 사람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006. 김태.. 좋은글/아름다운 시 2008.10.09
우리 함께 할때 소중함을 커피 한잔하면서. 우리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 좋은글/아름다운 시 2008.10.09
[스크랩] 현대시101가지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꼭 알아두어야 할 '101가지 사랑시' 001. 김남조 - 가고 오지 않는 사람 002. 신경림 - 가난한 사랑 노래 003. 원태연 - 경험담 004. 용혜원 - 공개적인 사랑 005. 유미성 - 그 사람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006. 김태.. 좋은글/아름다운 시 2008.08.16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 내" 라고.. 좋은글/아름다운 시 2008.07.02
홀로 피다 지는 꽃이어도 ♣◐ 주는 마음, 열린 마음 ◑♣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좋은글/아름다운 시 20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