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공간/살아가는 이야기 10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오늘날의 현 세태를 그대로 쓴 스님의 슬픈 노래이기에 현실의 아픔을 돌아보며 옮깁니다. 아범아! 내 아들아~! -작사, 작곡, 노래 : 능인 (스님)- 1,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밥 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

길어도 읽기만 시작 해 주세요 끝까지 읽게 될 것입니다

안동랑(安東郞)과 현부인(賢夫人) 이 글은 동상기찬(東廂紀簒)권2에 실려 있는 金安國傳(후에 安東郞傳으로 바뀌었음)의 줄거리입니다.동상기찬 은 백두용(白斗鏞)이 문양산인(汶陽散人)의 희곡 동상기(東廂記)에 전대의 문헌에서 발췌한 야담을 덧붙여 간행한 책으로서, 모두 6권1책으로 되어 있습니..

실화 ...모정의 세월...너무 감동적인 글...

실화 ...모정의 세월...너무 감동적인 글... 박옥랑 할머니(左)..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사진> * * *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나."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아파트)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