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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밖에 없는 인연

공기돌 바오로 2012. 8. 27. 10:38

. 캐나다의 역사 캐나다의 역사는 인디언과 에스키모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15c 무렵 광대한 북아메리카 대륙북부에 영국인과 프랑스 인들이 이민해 오면서 식민지로 만들어 나갔다. 18c 중엽 양국간의 식민지 쟁탈전이 발발했는데 프랑스의 패배로 영국령이 되었다. 1867년 자치령을 얻어 캐나다 연방이 성립되었고, 1926년 영연방의 한 구성국인 것이 분명해져 영국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게 되었다.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를 공용어로 하는 다민족 사회이다. 국가의 발생 초기에는 대부분 유럽에서 이민온 영국계 및 프랑스계의 주민들로 구성되었던 것이 최근에 와서는 언 어적 및 민족적으로 점점 다양화하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 그 원인은 유럽에서 오는 이민이 감소하는 반면 한국인 및 중국계, 히스페닉계, 인도계, 아랍계 등의 이민이 증가하고 있는 점, 그리고 캐나다 국내의 인구이동에 있다. 예를 들면 벤쿠버나 토론토 및 그 근교에 가면 세계의 여러가지 민족, 언어, 풍습, 교회, 식당을 만날 수 있다. 2. 캐나다의 수도 Ottawa 3. 캐나다의 기후 캐나다의 대부분 지역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사계절의 구분이 뚜렷하다. 봄은 3월 중순 ~ 5월 중순, 여름은 5월 중순 ~ 9월 중순, 가을은 9월 중순 ~ 10월 중순, 그리고 겨울은 11월에서 3월까지이다. 북쪽은 겨울이 매우 길어 인구 분포가 적은 곳이며, 토론토나 오타와 등 큰 도시는 지하보도와 건물과의 연결이 잘 되어 있어 겨울에 좋으며 서울의 겨울과 비슷하다. 출처 : 네이버 지식 공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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