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상식/암,예방

말기위암과 당뇨병도 고친 특효약 씀바귀

공기돌 바오로 2013. 9. 8. 22:34

    말기 위암과 당뇨병도 고쳤다
    염증 치료에는 씀바귀만 한 것이 없다.
    모든 질병은 대개 위염이나 장염 같은 소화기관의

    염증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위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말이 있다.

    씀바귀를 한 번 달이면 맛이 쓰다. 그러나 세 번을 고압으로

    달이면 쓴맛이 없어진다.
    세 번을 달인 것은 맛이 좋아서 아이들도 잘 먹는다.
    마치 숭늉 같다.
    오히려 숭늉보다 더 맛있다.
    하루에 한 번씩 불을 때서 3일 동안 달여야 한다.

    위염이나 장염이 있는 사람이 씀바귀탕을 먹으면 속이

    화끈거리고 따갑다.
    염증이 있는 부위에 바로 침투하여 염증을 치료하기 때문이다.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의 세포막을 깨트려서 세균을

    죽이는 작용을 한다.

    도라지나 잔대, 더덕처럼 잎이나 줄기에서 흰 즙이 나오는 것은

    모두 훌륭한 염증 치료제가 될 수 있다.
    갖가지 부인병, 갑상선 질병, 암 등에 두루 쓸 수 있다.
    그 중에서 핵심이 되는 것은 씀바귀라고 할 수 있다.

    제자의 75세 된 아버지가 당뇨병이 몹시 심한 데다가 위암 말기로

    병원에서 목숨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병원을 세 군데를 다니면서 수술을 해 달라고 했으나

    모두 거절당했다.
    제자를 통해 씀바귀탕을 택배로 보내 주었다.
    제자의 아버지는 씀바귀탕을 먹고 3개월 만에 완치되었다.
    당뇨병도 다 나아서 중국 여행도 다녀오고

    술을 몹시 좋아해서 동네의
    모든 잔칫집을 찾아다니면서 술도 많이 마셨다.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씀바귀탕을 먹으면 위궤양이나 위염은 한 달쯤이면 낫는다.

    씀바귀에 들어 있는 약효성분이 염증의 세포조직에 침투해 세포가
    기형이 되는 것을 막고 기형이 된 세포를 파괴한다.
    항염작용과 항균작용이 같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씀바귀탕은 맛이 아주 순하므로 효소와 같이 작용한다.

    그러므로 매우 뛰어난 항산화작용을 지니고 있다.
    씀바귀에 들어 있는 성분은 몸에서 만드는 효소와 같은

    작용을 하므로 몸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고 아무런 저항 없이

    질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이다.

    위궤양이나 위염에는 처음에 50ml 정도만 먹어 봐서 속이 쓰리면

    그날은 더 먹지 말고 다음날 역시 50ml만 먹는다.
    그렇게 먹으면 속이 덜 쓰리다.
    그쯤 되면 절반 넘게 나은 것이다.
    사흘을 먹고 난 뒤에는 속이 전혀 아프지 않게 된다.
    다 나았기 때문이다.
    위염은 입에서 가까이 있으므로 아주 빨리 낫지만 장염은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린다.
    위염이나 위암은 3개월에서 5개월이면 낫고 대장암은 9개월쯤이
    걸려야 낫는다.

    씀바귀탕은 씀바귀 뿌리 8kg에 물을 한 말을 붓고 압력을 가해

    하루 한 번씩 불을 때서 3일간 달인다.
    씀바귀 뿌리에 있는 고급 섬유소가 우러나오도록

    천천히 오래 달여야 한다.
    섬유소는 뇌세포와 뇌질을 구성하는 좋은 성분이 된다.
    씀바귀는 뿌리가 국수가락처럼 길고

    매화나무 줄기처럼 울퉁불퉁한
    것이 약효가 좋다.
    우리 산야에 널려 있는 씀바귀는 최상의 밥반찬인 동시에

    가장 귀한 약성을 지닌 약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