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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9월(초가을)의 인사말 ( 담아 가 사용 하십시오)

공기돌 바오로 2010. 9. 14. 16:54
[가을에 관한 인삿글이니 담아 가셔서 사용 하셔요].


★가을 햇볕아래 코스모스가 흔들거리고 있습니다.
★가을을 맞아 성찬을 즐기려는 풀벌레의 소리가 점점 켜져 가고 달도 휘영청 밝아졌습니다.
★가을의 하늘은 그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쪽빛으로 곱게 물들어 갑니다.
★국도변 코스모스가 벌써 하늘하늘 매미소리는 아득히 멀어지는 계절 뜨거운 태양의 자태는 저멀리보내는...... 여유를 갖고 뒤를 돌아 볼 계절입니다.
★길가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가 그리움을 재촉하는 계절입니다.
★날씨 한결 선선해졌습니다. 하늘이 점점 높아지고 나뭇잎은 곱게 물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단풍놀이 독서 음악 등 무엇을 해도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더위에 지쳤던 몸도 활기를 찾아 갈 가을의 문턱입니다.
★더위에 지쳤던 몸도 활기를 찾아갑니다 건강에 유의 하셔서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입니다. 이때 펼쳐 드는 책 속에는 그윽한 국화 향기라도 있을 것 같습니다.
★들길에 활짝 핀 코스모스가 풍요로운 계절이 옴을 알립니다.
★들뜬 마음으로 술렁이던 여름 휴가철도 이젠 지나가고 검게 그을린 건강한 모습으로 서로의 추억을 더듬는 더위가 한꺼풀 꺾여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계절입니다.
★들판에는 벼 이삭이 고개를 내밀어 인사하는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맑고 높은 가을 하늘에 한들거리는 붉은 코스모스가 더욱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군요.
★불볕 더위 속에서도 어느새 가을은 성큼 다가 와 있습니다.
★불볕 더위가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시간으 어느새 입추로 접어 들었습니다.
★아침저녁 바람이 어느새 서늘해진 결실을 준비하는 계절 9월입니다.
★신선한 바람이 가슴을 스치는 기분 좋은 가을입니다.
★성급한 여인들의 긴소매, 아침저녁으로 불어 오는 서늘한 바람 어머니의 방문 여미는 소리에 이제는 완연한 가을임을 느낍니다.
★성큼성큼 여름을 접어 가면서 고즈넉이 가을을 열어 가는 계절입니다.
★아침 출근길 하늘을 쳐다보니 오늘따라 하늘이 더 푸르고 맑아 보입니다.
★야자수 그늘 아래 수건 한장 들고 떠나고 싶던 여름이 이제 가나봅니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하고 낯익은 가을 느끼면서.....
★어느덧 무더위가 가고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여름의 뜨거움 뒤에 오는 소담스런 결실, 자연의 모습은 언제나 정직하기만 합니다.
★여름의 뜨거웠던 추억도 한편으로 밀치고 이젠 알찬 결실을 준비해야 할 계절에 와 있습니다.
★열매 맺는 풍성한 가을입니다. 우리들 자녀들 가슴에도 가을의 풍성함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온 산과 들이 풍요를 자아 내는계절입니다.
★우리나라의 가을 하늘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유난히 무덥던 더위가 한풀꺾이어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은 서서히 계절의 흐름속에서 잊혀지고 생동하기 좋은 가을이 서서히 다가오는군요.
★입추가 지나서인지 아침저녁 서늘한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밤에는 선선해 졌으나 때때로 더위도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지금 창밖에서는 가을을 재촉하는 단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가 어느새 물러가고 바람도 서늘하고 코스모스가 활짝 웃음을 띠며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창밖에 귀뚜라미 소리가 메아리치며 아침저녁으로 선들바람이 불어 와 가을을 느끼게 해줍니다.
★코스모스가 길가에 수 놓으며 한들한들 춤추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티없이 맑은 파란 하늘에서 가을을 느끼고 있는 요즈음 어떻게 지내십니까?
★풀벌레 소리가 높아지고 달빛이 밝아져 가는 계절입니다.
★피부에 와 닿은 바람만으로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
★하늘이 무척이나 높아졌습니다.
★한 여름 푸르고 싱그럽던 가로수 잎이 어느새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출처 : 여정
글쓴이 : 백합 원글보기
메모 : 감사합니다. 좋은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