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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좋아지는 획기적인 방법외 건강 생활 지침서.

공기돌 바오로 2010. 3. 31. 15:42

변비 좋아지는 획기적인 방법외 건강 생활 지침서

  

  

 

저자: 신야 히로미 

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 교수,

세계 최초로 위장, 대장 내시경 시술 개발,

레이건대통령, [야후대표]손 정의, 더스틴 호프만, 록 허드슨,

 디자이너 베라 왕등 세계 리더들의 주치의

일본에서 180만부이상 팔린   베스트 셀러!!

 신야 히로미 박사의 "병 안걸리고 사는 법"

책을  발췌하여 몇 차례에 걸쳐 올리겠으니 건강유지에 참고하세요.

   변통이 좋아지는 획기적인 방법

변비는 많은 여성들에게 다이어트와 함께 건강상의 커다란 고민거리다. 매일 변비약을 먹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약’은 ‘독’이다. 약으로 자극받은 장은 그 자극이 점점 더 강하지 않으면 반응하지 않는 성질이 있다. 변비약을 상용하고 있는 사람은 잘 알겠지만, 처음에는 한 알 만 먹어도 변통이 있던 것이 계속 먹다 보면 약의 효과가 점점 떨어져 두 알 세 알씩 양을 늘리거나 다른 약으로 바꾸지 않으면 변통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된다.

 

변비는 장상을 나쁘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조금이라도 빨리 개선할 필요가 있다. 먹은 것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장내에서 부패해 독소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상황이 되면 장내 세균의 균형은 눈 깜짝할 사이에 무너져버린다. 변비에 걸리면 부스럼이 생기는 것은 장내에서 발생한 독소 가 충 분히 배출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규칙적인 변통이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엔자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먹고 좋은 물을 많이 마시며,

배를 장의 흐름에 따라 마사지하거나 복근을 단련시키고 장을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비해 변비약을 상용하고 있는 사람의 장은 그것이 화학약품이든 한방약이나 허브약이든 간에 장벽이 시꺼멓게 변색되어간다. 그리고 약을 먹을수록 장의 움직임이 나빠진다. 장이 움직이지 못하면 숙변이 남기 쉬워지므로

장상이 점점 나빠지는 것이다.

 

** 가장 좋은 배변을 위해서 엔자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먹고

좋은 물을 많이 마시며, 배를 장의 흐름에 따라 마사지하거나 복근을 단련시키고 장을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시적 증상악화는 ‘호전반응’이다


  ‘물로 건강해진다’의 저자 일본 마스시타 가즈히로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지 않고 몸에 좋은 물을 마시기 시작하면 머지않아 인체에서 반응이 나온다. 여성의 경우에는 혈행이 좋아지고 어깨 결림이 가벼워지며 변통이 좋아진다. 그리고 생리통과 생리 불순이 없어지거나 거친 피부가 좋아지고 알레르기성 비염증상이 가벼워진다.


 그렇지만 그 후 한 동안 체내 컨디션이 악화된 듯 한 느낌이 들 때도 있다. 이 시점에서 물을 바꿔 마셔 뭔가 나쁜 일이 체내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염려하여 본래의 수돗물을 마시는 사람도 적지 않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를 둔 엄마는 증상이 악화되었다고 여겨 다시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바르는 병원에 데리고 가기도 한다.

 하지만 몸의 컨디션이 변화되는 것은 그 정도로 걱정할 만한 일이 아니다.   이것은 체내에 일시적으로 생기는 반동으로 동양의학에서는 ‘호전반응’이라고 부른다.

특히 무좀이나 아토피 등 피부질환은 독소가 피부 밖으로 표출되면서 증상이 호전되기 때문에 악화된 것처럼 느껴진다. 이것은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좋은 물은 약이 아니므로 인체에 해를 주는 부작용은 생기지 않는다. 몸에 좋은 물이 혈액을 정화하여 인체의 생리작용에 관여하고 세포의 활동이 왕성해져 체내의 독소를 배설하려는 결과가 피부 표면에 호전반응으로 나타날 뿐이다.

물의 작용에 의해 활성화된 힘이 체내에 쌓인 독소를 공격하여 체외로 배설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인 것이다. 다시 말해 지금까지 축적된 독소를 체외로 밀어내기 위해 생기는 것이 호전반응이므로 오히려 환영할 만한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경우에도 일시적으로 증상이 악화된 듯하면, 불안감을 누르지 못하고 도중하차하는 사례가 많이 있다. 그러나 그 시점에서 그만두면 회복하기 힘들어지고 시간도 걸리게 된다. 사실은 그 시점이 증상의 ‘최고치’이며 그 이후에는 회복을 향해 나아가게 되므로 하던 대로 계속 실행해야 한다.

 호전반응이 계속되는 기간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하루나 4~5일까지 비교적 단기간에 끝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개월에서 3개월이나 계속되는 사람도 있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의 경우,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오래 사용한 사람은 더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호전반응이 나오는 기간에 주의해야 할 점은 포도당으로 달게 만든 주스 종류를 절대로 마시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그런 주스를 마시고 싶다면 100% 천연과즙이나 농축과즙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이런 점은 물을 중요시하는 동양의학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라는 현대의 기묘한 병은 서양 의학적 치료보다 한방약과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약을 투여하는 동양의학 쪽이 훨씬 더 치료효과가 뛰어나다. 물론 그 차이는 물을 중요시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 해양심층수 “몸애좋은물300”으로 필수 미네랄이 풍부하여 체내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배출함으로 아토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혹시 변비 있는 분은 장이 부글부글하면서 1-2회 설사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장이 편해지며 정상 변을 보게 됩니다.  음용 1주일 후부터는 방귀가 많이 나옵니다. 이는 몸속의 일산화탄소나 아황산가스, 히스타민, 메탄가스 등 유해한 가스를 배출하는 것이니 좋은 현상입니다. 이처럼 유해가스와 노폐물이 배출되면서 장이 편안해지고, 피부가 좋아지며, 체세포가 건강해 집니다.

 

 또한 고혈압이 있으시면 음용 후 매달 한 번씩 혈압(하루 혈압 약 먹지 마시고)을 체크하시고 의사 처방을 받아 약을 줄여야 합니다. 혈압이 정상인데 혈압 강하제를 복용하면 저혈압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이런 경험을 한 고객이 있습니다.

 

“몸애좋은물”이 좋다는 것을 쉽게 검증할 수 있습니다.

 

1. 흡수 배설이 빠르다. 

아침에 일어나 소변을 보고 두 세 컵 마셔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보통사람은 30-40분 지나면 다시 소변을 보게 됩니다. 혹시 건강이 좋지 않는 사람은 마신 후 20-30분 만에 소변을 보게 됩니다. 중증 환자는 10-20분 만에 소변을 봅니다. 건강이 좋지 않는 사람일수록 소변을 빨리 보게 되는데 왜 일까?

“몸애좋은물” 경도 300에는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로쇠 물을 마시면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 바로 소변을 보듯이 체세포가 필요한 미네랄을 흡수하고자 체세포 수분과 교체 하느라 배설이 빠릅니다.

 

2. 자꾸 마시고 싶다. 

건강이 좋지 않은 분은 몸愛좋은물을 자꾸 마시고 싶어집니다.

처음 4-5개월은 평소보다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역시 체세포가 필요한 미네랄을 흡수하고자

뇌에 전달하여 더 주라는 요구를 하여 자꾸 마시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3. 가스가 지주 나온다. 

"몸애좋은물" 음용 3-4일 후부터는 방귀가 자주 나옵니다. 몸속의 일산화탄소나 아황산가스, 메탄가스  등 유해한 가스를 배출하느라 방귀가 아주 많이 나옵니다. 약 2-3개월 가스가 자주 나옵니다. 그 후로는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유해가스와 노폐물이 배출되면 제일 먼저  피부가 좋아지며, 체세포가 건강해 집니다. 



*** 건강에 아주 유익한 책 몇 권을 소개합니다(참고문헌).

1. 병 안 걸리고 사는 법(1,2권)   산야 히로미 저,      도서출판 이아소

2. 생명의 균형 미네랄 3.5%,     야마다 도요후미 저,  북폴리오 출판

3. 물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는 법, 클라우스 오버바일,  한스미디어.

4. 미네랄의 체내작용과 중요성,   오오모리 다카시 저, 문진출판사

5. 물은 답을 알고 있다(1.2권),    에모토 마사루 저,   더난출판

6. 알고 마시는 물, 주기환 저, 배문사


 좋은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당뇨, 변비, 설사, 만성두통, 발기부전, 만성피로, 골다공증, 통풍, 결석, 관절염, 생리통, 아토피성피부염, 알레르기성비염, 천식 등 난치병이 고쳐집니다.

우리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까지 걸러낸 단지 깨끗한 물만 마시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마시기만해도 건강해지는 "생명의 물""기적의 물"을 권합니다.

 

[연세대 의과대 김  현원교수님의 생명의 물, 기적의물  표지글 중에서...동아일보사 발행]

 

물병을 누르시면

 카페로 이동.

마그네슘[Mg]

 

50.0~71.0

 

9.0~25.0

칼슘[Ca]

 

16.0~25.0

나트륨 [Na]

 

13.0~37.0

셀레늄, 아연, 망간, 구리, 코발트, 철, 등 인체에 필요한 필수 미량 미네랄 까지 수 십 여종이 함유.

마그네슘이 고로쇠 수액의 13,5배 더 함유.

문의 및 전화 : 010) 3713-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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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의 중요성은 제 까페 건강 관리 방에  올려놓았습니다

참고하셔서 건강한 생활 영위 하셔요.^&^  인사랑  김  찬호 올림

각종 생활 습관성 질환[성인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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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병, 갱년기장애,당뇨, 고지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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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계 질환, 동맥경화,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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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는 절대 치료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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