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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조계 김일성 장학생 1800명 **

공기돌 바오로 2015. 5. 11. 09:31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안상훈" <ahan9450@hanmail.net>
받는사람: "이종육" <jrlee1046@hanmail.net>
날짜: 2015년 5월 06일 수요일, 18시 36분 20초 +0900
제목: 법조계 김일성 장학생 1800명이나 된다니


 

 



법조계 김일성 장학생 1800 **


김일성의 장학금으로 법조계에서 .검사로 활동하는 자가 무려

1800 명 정도라니! 어쩐지 좌파들에게 너무 관대하다 했다!


김진태의원-사법부의 붉은 무리들 척결해야 대한민국 바로 선다!

사법부의 김일성 장학생들 애써 간첩을 잡아도

좌빨 판사들이 다 풀어준다.

컴퓨터의 북한 지령문도

증거 채택이 안되는 게 현실이다.

종북 판사들은 그것이 북한에서 보냈다는

증명하라고 요구한다


김정은이나 정찰총국장을 데려와야 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말인가?

마치 의료 사고를 환자가 증명해야 하고

급발진 사고를 소비자가 증명하라는 소리와

확이 일치하는 헛소리이다.

사법부에 만연한 붉은 무리들,,,

충성은 북한 김정은에게 하고,

월급은 대한민국에서 타먹는 이중성의 화신이자

반국가 이적행위를 주도하는

악마들이다. 따라서 만악의 근원인

사법부를 혁명적으로 개혁하지 않고는

적화를 막을 수 없다!


사법부에 소년부가 있고 마약부가 있듯

대공전담 판사가 포진해야 한다는

김진태의원의 주장은 그래서 나온 말이다,


지금처럼 전공노가 장악한 법원 행정처가 공안,

간첩사건을 좌빨 판사들에게 정확히 배당해 무죄를 만들어 내는

웃기는 시스템 하에서는 재판이란 자체가 요식행위이자

국민을 속이는 사기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