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시

- 가-   산에 언덕에(신동엽) 가구의 힘(박형준)   산유화(김소월) 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   살구꽃 핀 마을(이호우) 가는길(김소월)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박인환) 가는 길(김광섭)   상리과원(서정주) 가을비(도종환)   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 가을에(정한모)   상행(김광규) 가을의 기도(김현승)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김춘수) 가정(박목월)   새(박남수) 가정(이상)   새(김지하)   간(윤동주)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간격(안도현)   새벽1(정한모) 갈대(신경림)   샘물이 혼자서(주요한) 강강술래(이동주)   생명의 서(유치환) 강강술래(김준태)     생의 감각(김광섭) 개화(이호우)   서시(윤동주) 거산호Ⅱ(김관식)   석문(조지훈) 거울(이상)   선제리 아낙네들(고은) 거짓 이별(한용운)   선한 나무(유치환) 검은 강(박인환)   설날 아침에(김종길) 겨울 나무로부터 봄 나무에로(황지우)   설야(김광균) 겨울 노래(오세영)   설일(김남조) 겨울바다(김남조)   섬진강 1(김용택) 견우의 노래(서정주)   성북동 비둘기(김광섭) 고고(김종길)   성에꽃(최두석) 고풍의상(조지훈)   성탄제(김종길) 고향(백 석)     성호부근(김광균) 고향(정지용)   세상의 나무들(정현종) 고향길(신경림)   손무덤(박노해) 고향 앞에서(오장환)   수정가(박재삼) 광야(이육사)   쉽게 쓰여진 시(윤동주) 교목(이육사)   슬픈 구도(신석정) 교외Ⅲ(박성룡)   승무(조지훈) 구두(송찬호)   시1(김춘수) 국수(백석)   신기료 할아버지(김창완) 국토서시(조태일)     신록(이영도) 국화 옆에서(서정주)   신부(서정주) 국경의 밤(김동환)   십자가(윤동주) 귀고(유치환)     귀뚜라미(황동규)     귀천(천상병)    - 아 - 귀촉도(서정주)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그 날이 오면(심훈)   아우의 인상화(윤동주) 그리움(이용악)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신석정)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신석정)   아침 이미지(박남수) 그 여름의 끝(이성복)   안개(기형도) 그의 반(정지용)   알 수 없어요(한용운) 기항지 1(황동규)   압해도(노향림) 길(김소월)   양심의 금속성(김현승) 길(김기림)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김수영) 깃발(유치환)   어머니(정한모)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어머니의 총기(고진하) 꽃(김춘수)   어서 너는 오너라(박두진) 꽃(박두진)   얼은 강을 건너며(정희성) 꽃(이육사)   엄마 걱정(기형도)   꽃덤불(신석정)   여승(백석) 꽃을 위한 서시(김춘수)   여승(송수권) 꽃잎 절구(신석초)   여우난 곬족(백석) 꽃 피는 시절(이성복)   연시(박용래)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김영랑)   연탄 한 장(안도현)       오감도-제1호(이상) - 나 -   오랑캐꽃(이용악)    나그네(박목월)   오렌지(신동집)    나는 별아저씨(정현종)   오월(김영랑) 나는 왕이로소이다(홍사용)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도종환) 나룻배와 행인(한용운)   와사등(김광균) 나무(박목월)       나뭇잎 하나(김광규)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류시화) 나비와 광장(김규동)   외인촌(김광균) 나비의 여행(정한모)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이용악) 나의 침실로(이상화)   우리가 눈발이라면(안도현) 낙화(조지훈)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우리나라 꽃들에겐(김명수) 낙화(이형기)     우리 동네 구자명 씨(고정희) 난초(이병기)   우물(정호승) 낡은 집(이용악)   운동(이상) 남사당(노천명)   울릉도(유치환)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백석)   울음이 타는 가을 강(박재삼) 남으로 창을 내겠소(김상용)   월명(박제천)   납작납작-박수근 화법을 위하여(김혜순)   월훈(박용래) 내 마음을 아실 이(김영랑)   위독(이승훈) 내 영혼의 북가시나무(최승호)   유리창(정지용)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윤사월(박목월) 너에게(신동엽)   은수저(김광균) 너에게 묻는다.(안도현)   이 가문 날에 비구름(김지하) 논개(변영로)   이별가(박목월) 농무(신경림)   이별노래(정호승)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신동엽)   이 사진 앞에서(이승하)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김종삼)   이 시대의 죽음 또는 우화(오규원) 누룩(이성부)      이중섭의 소(이대흠)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김영랑)   일월(유치환) 눈(김수영)   임께서 부르시면(신석정) 눈길(고은)   입추(김현구) 눈물(김현승)       눈이 내리느니(김동환)       능금(김춘수)       님의 침묵(한용운)             - 자 -       자모사(정인보)       자야곡(이육사) - 다 -   자연(박재삼) 다부원에서(조지훈)   자화상(서정주) 다시 밝은 날에(서정주)   자화상(윤동주) 달밤(이호우)   작은 부엌의 노래(문정희) 달.포도.잎사귀(장만영)   작은 짐승(신석정) 당나귀 길들이기(오종환)     장수산(정지용) 당신을 보았습니다(한용운)   장자를 빌려(신경림) 대설주의보(최승호)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대숲 아래서(나태주)   적군의 묘지 앞에서(구상)   대장간의 유혹(김광규)   절정(이육사) 등 너머로 훔쳐 듣는 대숲바람 소리(나태주)   접동새(김소월) 뎃생(김광균)   정념의 기(김남조) 도다리를 먹으며(김광규)   정천한해(한용운) 도봉(박두진)   조국(정완영) 독을 차고(김영랑)   조그만 사랑 노래(황동규) 돌팔매(신석초)   종(설정식)   동천(서정주)   종소리(박남수) 들국(김용택)      주막에서(김용호) 들길에 서서(신석정)   즐거운 일기(최승자) 등산(오세영)   즐거운 편지(황동규) 떠나가는 배(박용철)   지비2(이상) 또 기다리는 편지(정호승)   진달래꽃(김소월) 또 다른 고향(윤동주)   질경이(하종오)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유치환)   질투는 나의 힘(기형도) - 마 -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장정일)   - 차 - 마른 풀잎(유경환)   참깨를 털면서(김준태) 마음(김광섭)   참회록(윤동주) 만술아비의 축문(박목월)   처서기(박성룡) 말(정지용)   청노루(박목월) 머슴 대길이(고은)   청산도(박두진) 멸치(김기택)   청포도(이육사)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초혼(김소월) 목계장터(신경림)   추억에서(박재삼) 목구(백 석)   추운 산(신대철) 목마와 숙녀(박인환)   추일서정(김광균) 목숨(김남조)   추천사(서정주) 목숨(신동집)   춘설(정지용) 묘지송(박두진)   춘향유문(서정주) 무등을 보며(서정주)   치자꽃 설화(박규리) 문의 마을에 가서(고은)   커피 한 잔(오규원) 물구나무서기(정희성)       물통(김종삼)   - 타 -   민간인(김종삼)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민들레꽃(조지훈)       - 바 -       바다와 나비(김기림)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보습...(김소월)   - 파 - 바라춤(신석초)   파도(김현승) 바람부는 날(박성룡)   파 냄새 속에서(마종하) 바람에게(유치환)   파도타기(정호승) 바위(유치환)   파랑새(한하운) 밤바다에서(박재삼)   파장(신경림) 방랑의 마음(오상순)   파초(김동명) 백자부(김상옥)   폭포(김수영) 벼(이성부)   폭포(이형기) 별 헤는 밤(윤동주)   푸른 하늘을(김수영) 병원(윤동주)      풀(김수영) 보리피리(한하운)   풍장1(황동규) 봄(이성부)       봄비(이수복)   플라타나스(김현승) 봄비(변영로)   피보다 붉은 오후(조창환) 봄은(신동엽)   피아노(전봉건) 봄은 간다(김억)   - 하 - 봄은 고양이로다(이장희)   하관(박목월) 봉황수(조지훈)   하숙(장정일) 부치지 않은 편지(정호승)   한역(권환) 북(김영랑)   할머니 꽃씨를 받으시다(박남수) 북청 물장수(김동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김남주) 분수(김춘수)       불놀이(주요한)   항해일지1-무인도를 위하여(김종해) 비(정지용)   향수(정지용) 비에 대하여(신경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향현(박두진) 뿌리에게(나희덕)   해(박두진) - 사 -   해마다 봄이 되면(조병화) 사령(김수영)   해바라기의 비명(함형수) 사물의 꿈1-나무의 꿈(정현종)   해일(서정주) 사슴(노천명)   홀린 사람(기형도)   사월(김현승)   화사(서정주) 사평역에서(곽재구)   화살(고은) 사향(김상옥)   휴전선(박봉우) 삭주구성(김소월)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산(김광림)   흥부 부부상(박재삼) 산도화(박목월)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김광규)    산문에 기대어(송수권)     흰 바람벽이 있어(백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