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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국민을 속이려는 좌익세력 ○

공기돌 바오로 2014. 6. 26. 11:26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려는 좌익세력 ○

              '문창극 마녀사냥꾼' 퇴치하는 우익세력

문창극 후보자를 좌익세력이 인민재판하는 것을 보고, 우익애국세력이 분개하여

문창극 비호에 나섰다.

이제 언론을 장악한 좌익선동세력과 저변의 우익애국세력이 전면전을 붙는 것일까?

 

전광훈 목사 등 애국목사들이 KBS 등 좌익선동매체들이 수행한 ‘문창극 마녀사냥’에

대항하는 광고와 운동을 시작하고, 어버이연합과 종북좌익척결단이 KBS의

‘국가자멸적 선동’에 대항하여 회견과 집회를 KBS 앞에서 개최하고 신문에

의견광고를 내면서 좌익선동세력의 문창극 인민재판에 대항했는데,

우익논객들도 문창극 죽이기에 나선 좌익세력과 웰빙세력을 비판하하기 시작했다..

 

 

 

여의도 4인방의 음모 - 서청원-박지원-김무성-이재오 


 

감각이 무디고 용기가 부족한 우익애국세력이 늦게나마 좌익야당, 좌익언론,

웰빙여당이 공모하는 ‘문창극 인민재판’의 심각성에 각성되어 행동하기 시작한다.

 

먼저 국회나 KBS에 1인시위자들이 늘어난다.

 ‘500만야전군’의 지만원 박사는 19일 “지금 국회의사당 앞에 1인 시위 나갑니다.

우선은 제가 먼저 시작합니다. 내일 아침 8시에는 총리 지명자 사무실 앞으로,

내일 11시경에는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합니다.

 

이 모든 곳에 빨갱이 1인 시위자 많고 떼거지도 많다 하네요”라며

“문창극은 신념의 애국자! 기자의 80%가 좌익, 떼로 덤벼 친일파로 모략해놓고

여론 나쁘니 사퇴하라 압박? 이 무슨 인민재판인가!

 

청문회 통해 심판하는 것이 법의 원칙 아닌가?

안 지키면 대통령-새누리 반대운동 나설 것”이라고 공지했다.

 

 

 

지만원 박사는 “문창극, 박근혜가 부르기 전까지는 보기 드물게 존경받던

 언론인이었다. 그런데 박근혜가 불러다 놓고부터는 패가망신 당하게 생겼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지만원 박사는 “존경받던 언론인이 벌떼 같은 붉은 기자들의 공격을 당해

한 순간에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그 가족들도 얼굴을 들지 못할 그런 낭떠러지

절벽 위에 서 있다.그런데 정작 손님을 초대한 호스트가 무책임하게도 못 본 척 한다.

 

  [악마의 편집]이라 불리우는 KBS뉴스의 보도화면ⓒ

       ▲ [악마의 편집]이라 불리우는 KBS뉴스의 보도화면

 

신의가 전혀 없는 인간이 박근혜다”라며 “지금 문창극은 제2의 한승조 교수가 될

 찰나에 서있다.

소생하느냐, 가족과 함께 떼죽음 당하느냐, 오직 문 후보의 결심에 달렸다.

스스로 물러나면 영락없이 제2의 한승조 된다”라며 자진사퇴 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자진 사퇴를 결심하라?

박근혜가 가문을 버려가면서 지켜야 할 소중한 인간이던가?

새누리당에 제대로 된 인간 하나 있던가?”라며 지만원 박사는 “애국자라면

박근혜가 부를 때 절대 가지마라. 가면 제2의 문창극 된다”고 주장했다.

 

“김진태와 김태흠 등 불과 몇 명의 젊은 이들밖에 없다. 그들은 애국자를 알아보는

 사람들이다”라며 지만원 박사는 “서청원과 김무성은 주제에 대통령 되겠다 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문창극이 영내에 진입하면 그들이 왜소해 진다.

그래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겠는가?”라고 물었다.

 

지만원 박사는 “이런 쓰레기들 모두 무시하라. 우리는 대통령과 새누리당 모두를

트럭에 실어와도 문창극과 안 바꾼다. 그러니 끝까지 버텨라.

 

그래야 국가도 살고 본인도 산다”며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법을 지켜라.

법대로 하라. 빨갱이들의 마녀사냥에, 법외 인민재판에 동조하면

우리는 곧장 반대운동에 나설 것이다.

 

원칙을 외면하면 우리는 적극 힘을 모아 정당이라도 만들어 새누리당과 박근혜에

저항하는 세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창극 후보자를 대선후보로 만들자는 목소리도 나온다.

 

문창극 청문회 피하는 좌익세력과 언론

 

종북좌익세력보다 더 나쁜 언론과 여당

 

 

여야 없이 문창극을 한사코 반대하는 이유

 

조갑제 대표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교회강연 全文’을 부첨하면서 “이 글을 읽고도

 文 후보자에게 사퇴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文解力(문해력)과 판단력과 애국심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특히 국가정체성과 헌법적 가치를 수호해야 하는 새누리당 의원이 이 글을 읽고도

 文 후보자를 비판한다면 黨員(당원) 자격도, 국민 자격도 없다고 봐야 한다”며

“문창극 씨는 기독교적, 국가적, 헌법적, 사실적 관점에서

한국 現代史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당당한 애국적 강연”이라고 평했다.

 

그는 “선동언론은 강연중의 일부를 악의적으로 편집, 그를 극우 친일 인사로

몰아가고 있지만”이라며, “이 강연은 그가 총리직 不適格者(부적격자)가 아니라

 適格者임을 증명한다”고 주장했다.

 

조갑제 대표는 “서청원 의원 등이 이 글을 읽고도 문창극 씨의 사퇴를 주장한다면

문제가 커진다. 本文(본문)을 읽지 않고 편향된 기사만 읽고 誤判(오판)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국가의 事務(사무)를 그렇게 처리해선 안 된다.

 

아직도 전쟁 중인 나라에서 좌경 기자들의 왜곡 보도를 믿고 公務(공무)를

처리하는 자는 절대로 정치를 해선 안 된다. 국가가 거짓선동에 굴복할 순 없다.

선동 기자들의 거짓과 왜곡에 휘둘리는 자는 보수도, 지도자도 아니다.

 

거짓선동에 굴복하는 자는 폭력에 굴복하는 이보다 더 나쁘다. 국가와 정치의

가장 중요한 領域(영역)은 진실을 수호하는 일이다”라며 “문창극 사퇴를 주장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은 代價(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적어도 그들은 진실, 헌법, 그리고 대한민국 편이 아니다”라고

새누리당의 불의하고 부정직한 정치꾼들을 비난했다.

 

이어 “朴 대통령은 공을 국회로 넘겨야 한다. 이 공을 처리하는 과정을 보면

누가 애국자이고 누가 매국노이고 누가 바보이고 누가 기회주의자인지 알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칼자루를 쥔 사람은 朴槿惠(박근혜) 대통령이다.

섣불리 문창극 총리 지명을 철회한다면 대통령의 리더십은 치명적 타격을

 입을 것이다. 국회가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

 

그 책임도 국회가 지는 것”이라며 조갑제 대표는 “국회의원이, 청문회 이전에

문창극 씨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국회 청문회의 존재 이유,

당사자의 반론권, 국민의 알 권리를 부정하는 反민주적 몰상식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 입장에서 보면 문창극 파동은 좌경 선동 세력에 附和雷同(부화뇌동)하는

가짜 보수를 가려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너무 짜증을 낼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우익애국세력의 공격 대상은 좌익세력에 동조하는 새누리당의 웰빙족이다.

한 네티즌(구닥다리다 일베회원)은 “새눌 웰빙들은 망해봐야 한다(http://www.ilbe.com/3738479152)”는 글로써 “지지해준 국민들을 홍어x으로

 취급하고 표도 안 준 지지층은 상전으로 모시고 눈치 보는 ㄱ같은 작태에

새눌 지지자에게 한 번 당해봐라”며 “지금 집을 태워서라도 빈대를 잡아야겠다는

심정이다”라며 새누리당을 비판하자,

 

다른 네티즌(골드 일베회원)은 “애국심 있는 보수측근 인재들은 여론 마녀사냥으로

 모두 쫓겨났고 박근혜는 지켜내지 못했다”며 “김동흡 , 김병관, 김종훈, 윤창중,

남재준, 문창극, 애국심 강한 우파인사들 인권은 짓밟고 마녀사냥해도 수수방관

불구경”이라며 “박근혜는 허울뿐인 껍데기 식물 대통령”이라고 반응했다.

  [허우 기자: " >

 

 

 

 

 

 

 

---- Original Message ---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조부님 께서 조국을 위해 희생된

국가유공자임이 보훈처에서 밣혀진듯 합니다.

친북좌파 쳥소만이 대한민국이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입니다./산과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